반응형
실패하지 않을 투자 방법 정리
기본적으로 가져가야할 마인드
- 시장이 불안정할 때 구매하면 일반적으로 이익이 발생
-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초기, 글로벌 주식 시장이 크게 폭락했을 때 정기적으로 투자하던 사람들은 낮아진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었고, 이후 회복되면서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 911테러가 일어났을때 폭락이 일어났고 이때 매수한 사람들은 큰 수익을 얻었습니다
- 모든 자산은 최소 원화 수익률 7% 이상을 목표 (SNP 평균)
미국 주식
- VIX 지수 활용: VIX 지수가 높고 시장이 공포 상태일 때 매수합니다.
- 2018년 12월 미국 주식 시장이 급락했을 때, VIX 지수는 급등했습니다. 이 시기에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이듬해 큰 상승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기술적 지표 활용: 주봉기준 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으나 횡보하고 있을때 구매 /20일선 깨지면 매도 /RSI 참조
- 기술적 분석에서 이동평균선은 가격 데이터를 평활화하여 추세를 보기 쉽게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특히 20일 이동평균선은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과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흔히 사용되며, 주식 가격이 이 선 아래로 급락하는 것은 종종 과매도 상태를 나타내며, 이는 기술적으로 매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20일 이동 평균선: 중기적인 시장 추세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표로, 주식 가격이 이 선을 하향 돌파하면 강한 매도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가격이 중기적인 지지선을 깨고 더 낮은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국내주식
- 단타나 재료가 있을때만 접근
- 기본적으로 부동산 세금 제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장투 불가능
코인
- USDT: 환율이 낮을 때(1300) 또는 김치 프리미엄이 3% 부근일 때 매수합니다.
- 김치 프리미엄(국내 가격이 외국 가격보다 높은 현상)
- 2017년 비트코인이 급등하던 시기, 국내에서는 김치 프리미엄이 20%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프리미엄이 사라졌습니다.
-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초기 금 가격은 안전 자산으로서 수요가 늘면서 상승했습니다.
- 비트코인 - 반감기 이후 최대 60일이내 상승예정
- 하지만 반감기 전후로 변동성 매우 극심함
- 알트의 경우 고점을 찍고 내려와 횡보할때 불장예정
원화
- 중장기 및 단기성 현금 운용: 중장기 현금은 CD금리가 3.5% 이상인 ETF로 운용하고, 단기 현금은 CMA 발행 어음 형태로 3.5% 부근에서 운용합니다.
- CD금리가 3.5% 이상인 ETF: 여기서 CD는 'Certificate of Deposit' 즉, 예금증서를 의미합니다. 이는 은행이 발행하는, 고정된 기간 동안 고정된 이자율을 제공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CD금리를 추종하는 ETF는 이러한 예금증서의 이자율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에 투자하여,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중장기 현금을 이러한 ETF로 운용하는 것은 비교적 낮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줍니다.
- CD 금리로 ETF 운영하는거 매매
- CMA 발행 어음 형태로 운용: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다양한 단기 금융 상품에 투자하면서 높은 유동성과 합리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계좌를 말합니다. 발행 어음은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단기 채무증서로서, 투자자에게는 단기간에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단기 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은행 예금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즉 단기채권 매매
- CD금리가 3.5% 이상인 ETF: 여기서 CD는 'Certificate of Deposit' 즉, 예금증서를 의미합니다. 이는 은행이 발행하는, 고정된 기간 동안 고정된 이자율을 제공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CD금리를 추종하는 ETF는 이러한 예금증서의 이자율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에 투자하여,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중장기 현금을 이러한 ETF로 운용하는 것은 비교적 낮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채권
- 미국 국채: 인플레 3% 기준 10년 만기 미국 국채의 수익률이 + 2% = 5% 이상일 때 분할 매수합니다. 가치가 상승하면 판매하고, 하락하면 이자를 받으며 기다립니다.
금리에 따른 달걀이론 (코스톨리니)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은 경제 전반과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의 이동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이 모형은 투자자들이 금리 변화에 따라 선호하는 투자 대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며, 자본이 위험을 회피하면서도 수익성을 추구하는 두 가지 기본적인 특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달걀 모형에 따른 경제 순환 이론
- A국면: 금리가 정점에 달해 자본이 주로 안전한 은행예금에 집중되며, 시장에 유동성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 B국면: 금리가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자본은 예금에서 빠져나와 높은 안전성을 지닌 채권에 투자하게 됩니다.
- C국면: 금리의 추가 하락과 채권 시세의 상승 이후 투자자들은 부동산으로 자본을 이동시키기 시작합니다. 부동산 임대수익률이 낮아진 금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 D국면: 금리가 바닥을 치면서 대출이 증가하고, 막대한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게 되어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합니다.
- E국면: 자산 가격 상승, 특히 부동산 가격의 큰 폭의 상승 이후 자본은 부동산을 매도하고 주식 시장으로 이동합니다.
- F국면: 경제가 과열되고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되면서 정부는 금리 인상을 결정합니다.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지만 결국 안전한 예금으로 자본이 다시 이동하게 됩니다.
A국면 (금리 정점)
- 장기채: 금리가 정점에 이르렀다면, 장기채를 매수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금리가 하락하면 장기채의 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B국면
- 뭘 사야 하나?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보다 나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장기채를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 뭘 팔아야 하나? 은행 예금에 대한 수익률이 감소하기 시작하므로, 더 높은 수익을 찾아 다른 투자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C국면
- 뭘 사야 하나? 금리가 더욱 하락하고 채권 가격이 상승한 후에는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임대 수익률이 금리보다 높은 경우 매력적인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뭘 팔아야 하나? 채권 가격이 충분히 상승했다고 판단되면, 시세차익을 위해 채권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D국면 (금리 바닥)
- 뭘 사야 하나? 금리가 바닥을 찍고 시중에 유동성이 많을 때는 주식시장이나 다른 자산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낮은 대출금리는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기 때문입니다.
- 뭘 팔아야 하나? 부동산 가격이 이미 상승했거나, 높은 가격에 달했다고 판단되면 매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세금고려 필요
E국면 (부동산 매도/주식 투자)
- 뭘 사야 하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후 자본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므로, 주식 투자가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뭘 팔아야 하나? 부동산을 매도하고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F국면 (주식 매도/예금 시작)
- 단기채: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하면, 단기채는 장기채에 비해 빠른 조정이 가능하므로 보유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합투자기구(Collective Investment Scheme, CIS)란 ? (5) | 2024.10.11 |
---|---|
[기업조사] 팔란티어 Palantir Technologies Inc (0) | 2024.08.12 |
공부/요약 - 한샘, 분기실적 추정(과징금 충당부채 환입)[출처] 한샘, 분기실적 추정(과징금 충당부채 환입)|작성자 동물원 (0) | 2024.04.20 |
커버드콜 추천 상품 소개 JEPI & JEPQ (1) | 2024.04.20 |
솔라나(Solana): 미래 금융의 혁신을 이끄는 블록체인 기술 (0) | 2024.03.02 |
댓글